ILKANG E&I

일강이엔아이 사무실 (부산지사)

일하는 사람을 먼저 생각한 사무실

일강이엔아이 부산지사를 설계하며 김목수이야기가 가장 먼저 떠올린 질문은 "이 공간을 누가,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였습니다. 태양광 에너지 기업의 사무실은 흔히 기술력과 신뢰를 드러내는 공간으로 여겨지지만, 그보다 앞서 고려해야 할 것은 하루 대부분을 이곳에서 보내는 구성원들이었습니다. 보여지는 이미지보다 실제로 일하는 사람이 편안하게 머물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 그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출발점이었습니다.

이 방향성은 공간의 첫인상부터 반영됐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업무공간보다 카페테리아가 먼저 눈에 들어오도록 배치해 사무실 특유의 경직된 분위기를 덜어냈습니다. 출근과 동시에 책상이 늘어진 풍경을 마주하기보다, 여유롭고 열린 공간을 먼저 경험할 수 있도록 계획한 것입니다. 카페테리아는 업무공간과 자연스럽게 연결된 개방형 구조로 설계해 휴식이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했고, 풍부하게 끌어들인 자연광과 부드러운 곡선의 아일랜드 테이블, 플랜테리어를 더해 머무르고 싶은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색감과 소재 역시 구성원들이 오래 머무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출발했습니다. 베이지 톤과 우드 소재를 기본으로 안정감을 더하고, 오렌지 브라운을 포인트 컬러로 사용해 따뜻한 생기를 담았습니다. 강한 대비와 과한 장식은 배제해 눈이 편안한 업무 환경을 완성했습니다.

김목수이야기는 이 공간이 태양광 기업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일강이엔아이 구성원들이 매일 편안히 머물며 업무 효율을 높이는 공간으로 오래도록 사용되기를 기대합니다.

위    치       부산 남구 BIFC2

면    적       169㎡ (51PY)

층    고       2900mm 

구    성      업무공간, 카페테리아, 회의실, 이사실(2개), 창고(2개)

준    공      2026.05.20

ILKANG E&I

일강이엔아이 부산지사 사무실

일하는 사람을 먼저 생각한 사무실

일강이엔아이 부산지사를 설계하며 김목수이야기가 가장 먼저 떠올린 질문은 "이 공간을 누가,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였습니다. 태양광 에너지 기업의 사무실은 흔히 기술력과 신뢰를 드러내는 공간으로 여겨지지만, 그보다 앞서 고려해야 할 것은 하루 대부분을 이곳에서 보내는 구성원들이었습니다. 보여지는 이미지보다 실제로 일하는 사람이 편안하게 머물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 그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출발점이었습니다.

이 방향성은 공간의 첫인상부터 반영됐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업무공간보다 카페테리아가 먼저 눈에 들어오도록 배치해 사무실 특유의 경직된 분위기를 덜어냈습니다. 출근과 동시에 책상이 늘어진 풍경을 마주하기보다, 여유롭고 열린 공간을 먼저 경험할 수 있도록 계획한 것입니다. 카페테리아는 업무공간과 자연스럽게 연결된 개방형 구조로 설계해 휴식이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했고, 풍부하게 끌어들인 자연광과 부드러운 곡선의 아일랜드 테이블, 플랜테리어를 더해 머무르고 싶은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색감과 소재 역시 구성원들이 오래 머무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출발했습니다. 베이지 톤과 우드 소재를 기본으로 안정감을 더하고, 오렌지 브라운을 포인트 컬러로 사용해 따뜻한 생기를 담았습니다. 강한 대비와 과한 장식은 배제해 눈이 편안한 업무 환경을 완성했습니다.

김목수이야기는 이 공간이 태양광 기업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일강이엔아이 구성원들이 매일 편안히 머물며 업무 효율을 높이는 공간으로 오래도록 사용되기를 기대합니다.

위    치       부산 남구 BIFC2

면    적       169㎡ (51PY)

층    고       2900mm

구    성      업무공간, 카페테리아, 회의실, 이사실(2개), 창고(2개)

준    공      2026.05.20